취향에 따라 고르는 계란빵 <계란빵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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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에 따라 고르는 계란빵 <계란빵클럽>
  • 김은경 기자
  • 승인 2026.02.13 13:49
  • 조회수 22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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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빵클럽>은 계란빵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모여드는 ‘클럽’같은 공간으로, ‘길거리 음식’이라는 기존의 선입견을 넘어 반전이 있는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계란빵이라는 하나의 아이템에 다양한 맛의 변주를 더하며 여러 가지 계란빵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확장되고 있다. 

 

론칭배경∙콘셉트 
<계란빵클럽>은 “계란빵은 이렇게 익숙한데, 왜 제대로 된 브랜드는 없을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했다. 길거리 간식으로만 인식되던 계란빵을 하나의 제품이자 사업, 운영 가능한 브랜드로 확장하고자 2022년 공유주방에서 연구를 시작해 배달 전문점으로 시장에 진입했다. 재구매율과 세트 구성, 운영 효율을 데이터로 확인한 뒤 2023년 송도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조리 동선과 인력 운영까지 포함한 운영 구조를 체계화했다. 이후 시즌 메뉴와 다양한 채널 테스트를 거쳐 2024년부터 백화점 팝업을 중심으로 확장 국면에 들어선 <계란빵클럽>은 가볍지만 든든한 델리형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브랜드 경쟁력 
<계란빵클럽>은 철저히 현장에서 검증하며 성장해온 브랜드다. 가장 큰 경쟁력은 고회전 환경에서 검증된 운영력, 반복 재입점을 통해 축적한 채널 신뢰와 시즌 기획력이다. 현재까지 누적 70회 이상의 팝업 운영을 통해 다양한 상권과 공간에서 아이템의 확장성을 확인했고, 백화점과 대형 유통 채널 중심으로 재입점이 이어지며 지속 가능한 운영력을 증명해 왔다. 특히 고회전 환경에서 중요한 굽기 속도와 팀 단위 오퍼레이션을 기준화하며 피크타임 대응 구조를 완성했다. 단일 아이템 안에서 계절별 변주를 시도하며 시즌 메뉴에 대한 고객 기대 또한 지속적으로 만들어왔다. 

운영지원∙시스템 
“<계란빵클럽>이 생각하는 본사의 역할은 ‘열심히 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열심히 하지 못하는 날에도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계란빵클럽>은 이를 위해 메뉴와 레시피를 기본으로 시즌별 운영 가이드를 체계화했다. 발주와 재고 기준, 피크타임 오퍼레이션까지 실제 현장 데이터를 바탕으로 표준화했다. 운영자의 숙련도에 따라 품질 편차가 생기지 않도록 시스템을 설계하고, 매장 운영에 국한되지 않고 기업 행사와 B2B 채널로 활용 범위를 확장했다. <계란빵클럽>은 공간과 목적에 맞게 유연하게 적용 가능한 브랜드 경험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계획∙비전 
<계란빵클럽>의 비전은 국내 확장에 머무르지 않는다. 국내에서는 대기업 사내 행사, 골프장, 기업 출장 간식 등 다양한 B2B 운영 경험을 축적해 왔다. 올해는 대형 야구장 입점을 통해 고회전 환경에서도 아이템의 경쟁력을 검증하는 단계에 들어섰다. 앞으로도 로드숍 중심이 아닌 문화·행사 공간과 스포츠 시설 등 특수 상권 중심의 전략을 이어갈 계획이다. 냉동 제품을 포함한 유통 확장 역시 해외 진출을 위한 다음 단계로 준비 중이다. <계란빵클럽>은 계란빵을 일시적 유행이 아닌, 어디서든 통하는 글로벌 스테디 아이템으로 키워가고자 한다.

 

CHECK POINT: 경쟁력있는 델리형 아이템 

가맹정보 (단위: 만원) 
가맹비 500 (선착순 10호점 한시적 면제) 
교육비 300 
인테리어·기계·초도물류 5,000~7,000
로열티 매출의 2.2%
총계(VAT 별도): 5,800~7,800
※ 가맹 조건은 일반 로드숍 기준으로 산정된 참고 수치이며, 브랜드의 실제 전개는 백화점·쇼핑몰·행사·스포츠 시설 등 특수상권 위주로 진행
※ 특수상권 운영 조건은 상권, 기간, 운영 방식에 따라 개별 협의로 진행

문의: eggbreadclub.kr@gmail.com, 1660-0386
본사: 인천광역시 연수구 인천타워대로 257 아트포레 D동 2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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