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한 마음으로, <청담물갈비> 주안역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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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한 마음으로, <청담물갈비> 주안역점
  • 오화진 기자
  • 승인 2025.12.18 14:30
  • 조회수 107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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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 본사와 열정적인 점주가 만난 <청담물갈비> 주안역점은 물갈비의 맛과 비주얼, 친절한 응대로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업종변경 후 브랜드를 만난 것에 감사를 느끼는 구병수 점주는 주안역점의 성장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다.

업종변경으로 창업

2020년 포차를 오픈해 운영하던 구병수 점주는 코로나19로 인한 영업시간 제한으로 업종 변경을 고민했다. 우연히 <청담물갈비>의 홍보물을 보게 되었고 동서대 동선의 주안역 상권이 시작점이라는 점을 확인했다. 브랜드에 관심을 갖게 됐고, 물갈비는 처음 접했을 때부터 비주얼이 눈에 띄었다. 주먹구이가 쌓여진 고기 산더미를 보니 사람들로부터 호감을 사고 인증숏으로 홍보도 되겠다고 생각했다. 맛있는 매장과 풍족한 양에도 확신이 들었다.

더불어 <청담물갈비> 본사의 창업 지원은 업종변경을 하게 된 동기가 되었다. 아무리 좋은 아이템이라도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 개인사업자의 창업 지원이 없었다면 도전하기는 쉽지 않았을 것이다. 포차를 2년 운영해봤지만 고깃집 운영은 처음이기에 오픈 전 걱정이 많았다. 하지만 <청담물갈비> 본사의 창업 교육과 체계적인 매뉴얼로 도움을 받았다는 구 점주. “레시피가 알기 쉽게 정리돼 있어 걱정을 덜어낼 수 있었고, 음식점은 아니었지만 사업을 해왔던 노하우로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어요.” 주안역점은 2022년 3월 문을 열었다. 오픈 1주일 후 직원의 개인 사정으로 일을 못 하게 됐을 때, 운영에 문제가 없도록 본사에서 슈퍼바이저가 파견돼 안심할 수 있었다.

고객과의 소통이 중요

“매장에 대기 줄이 이어지고 자리가 없어 돌아가는 고객들을 보면서 코로나19가 한창일 때 힘들었던 제 모습을 생각하면 <청담물갈비>를 만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감사한 마음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단골들의 친근한 응원에서 큰 용기를 받는 구 점주는 초심을 잃지 않고 진정하게 고객을 응대해 더 많은 단골을 유지하고자 한다.

“저는 고객과의 소통을 중시합니다. 고객들이 즐겁고 편안하게 음식을 드실 수 있도록 늘 고객들에게 감사하다는 인사를 많이 하죠.” 이러한 소통의 중요성은 단순히 친절하다는 평가로 끝나지 않고 재방문으로 이어진다.

<청담물갈비>는 아직 신생 브랜드라고 알려져 있지만, 물갈비는 이색적인 메뉴로 전국에 이름이 알려지고 있다.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가맹점과 공생하는 노력이 브랜드 파워를 키우는 초석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브레이크 타임 한 시간을 정해 운영해온 구 점주는 이러한 운영이 한 시간 영업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두세 시간 고객이 내점하지 않는 시간을 알차게 활용하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휴식시간이 있지만 매장은 브레이크 타임 없이 운영되고 있으며, 이러한 운영방침을 바탕으로 고객과의 상호작용에 집중해 매출 증대에 효과를 얻었다. 매출 증대를 위한 본사와의 소통을 지속하면서 낮 시간대 매출을 더욱 올리는 것이 구 점주의 과제이자 목표다. 브랜드의 대표 가맹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주안역점의 앞으로가 기대된다.

구병수 점주가 이르길…

행동하지 않으면 기회는 없다

행동하지 않으면 기회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변화를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저 역시 변화를 무작정 외면하고자 했다면 지금의 결과는 없었을 겁니다. 생각을 행동으로 옮겨야 살아남는다는 것을 업종 변경하면서 절실히 느꼈습니다. 좋은 것이라면 끝까지 잘 관찰한 후 과감하게 도전하시길 바랍니다.

INFO
주소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미추홀대로 730 1층
전화 032-446-8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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