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는 지금] <청년고기장수> 이기한 대표
상태바
[CEO는 지금] <청년고기장수> 이기한 대표
  • 오화진 기자
  • 승인 2025.11.20 15:02
  • 조회수 79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청년고기장수>는 2020년에 론칭해 차근차근 성장했다. 프랜차이즈 가맹본사에서 10년간 근무하면서 창업의 꿈을 키워온 이기한 대표는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담아 참다운 외식 브랜드를 만들고자 했다.

청년 고기장수의 탄생

요리를 공부한 이기한 대표는 양식 전문 셰프로, 직접 양식 레스토랑을 운영한 경험도 있다. 조리에는 자신 있었는데, 양식은 고객들이 접근하기부터 어려워했다. 대중이 원하는 건 한식이라는 판단으로 이 대표는 프랜차이즈 본사에 입사해 메뉴부터 상권, 마케팅 등을 공부했다.

많은 가맹점주들을 만나고 소통하면서 기존 프랜차이즈의 문제점을 보게 된 이대표는 부족하고 아쉬웠던 부분들을 보완해서 자신의 프랜차이즈를 해보고 싶다고 생각했다. 무한리필고기전문점 <청년고기장수>가 그렇게 탄생했다. 이 대표는 프랜차이즈 기업의 직원이었다가 창업을 하게 됐다. 이러한 과정은 매우 자연스러운 단계라고 본다. 사업에 대한 막연한 꿈이 보다 구체화될 수 있었던 것은 성장해 나가는 브랜드와 함께했기 때문이다.

 

300호점 되는 날까지 

<청년고기장수>는 현재 무한리필형, 밀키트형, 주점형, 딜리버리형 등 가맹점주 사정에 따라 운영할 수 있는 선택의 폭을 넓혔다. 고객들 역시 선호하는 스타일의 매장을 찾아가므로 만족도가 높다. 그는 “프랜차이즈 사업은 나의 천직” 이라며 “더불어 고깃집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면서 앞으로는 다른 분야의 프랜차이즈도 운영해 볼 생각”이라고 밝혔다. <청년고기장수>의 성공 포인트는 첫째 고객 소구 포인트인 가성비, 맛, 분위기 등 무엇 하나 빠지지 않는 구성, 둘째 건강한 가맹점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세심한 관리, 셋째 정체성을 지키면서 시대의 흐름에 맞게 변화하는 브랜드라는 점이다. 이 대표는 “트렌드에 뒤지지 않도록 다양한 변화를 빠르게 받아들여 가맹점과 오래도록 상생할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들고 싶다” 며 “브랜드의 성장과 함께 회사와 직원들도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고용을 확대하고 직원 복지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청년고기장수>는 본격적으로 가맹사업을 전개하여 향후 300호점 개설을 계획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