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STOP 포토북 제작·인쇄·배송 서비스!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주) <캐논이 그린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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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STOP 포토북 제작·인쇄·배송 서비스!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주) <캐논이 그린 세상>
  • 창업&프랜차이즈
  • 승인 2011.04.18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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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이 그린 세상>은 캐논의 포토 솔루션을 기반으로 한 우수 컬러출력장비를 통해 포토북 제작과 인쇄, 배송 서비스를 주력으로 한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KIOSK를 활용해 30분 이내에 제작이 가능하고, 온라인 웹에서는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든 주문이 가능하다.
아직은 시장에서 선도적인 입장으로 수요는 점차 늘고 있다. 향후 밝은 비전이 내다보이는 신개념의 포토북 토탈서비스 전문점이다.   

포토북 서비스로 고객의 소중한 추억을 담다

디지털 카메라의 보급은 사진촬영을 취미로 하는 이들을 늘게 했지만, 오히려 사진 인화 시장은 점점 사양 산업으로 접어들게 만들었다. 한때 사진관이 1만8000개에 달하던 것이 현재는 2000여 곳만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사진인구는 늘었지만 디지털 카메라의 특성상 사진파일이 대부분 컴퓨터 안에 저장되어 있거나, 보고 싶을 때 컴퓨터로 직접 보기 때문에 인화시장이 줄어들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기존 사진을 파일로만 보관해 놓은 것을 책의 형태로 만들어주는 포토전문점이 개발, 추억이 담긴 사진을 한 권의 포토북으로 만날 수 있게 됐다.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의 출력장비를 통해 원스톱 방식의 포토북과 포토앨범 제작서비스가 눈길을 끌고 있는 것. 고객이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곳에서 주문과 상담이 가능한 <캐논이 그린 세상>은 전용 사진 편집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고객이 쉽고 간편하게 편집할 수 있다. 매력 있는 것은 출력부터 후 가공까지 20분에서 1시간 이내에 뛰어난 인쇄품질로 즉석앨범을 만날 수 있다는 점이다.

다양한 장비 보유 기술로 포토북 시장 전망 기대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주)는 일본보다는 조금 빠른 2009년 9월 <캐논이 그린세상>이라는 브랜드로 포토북 전문점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브랜드는 국내의 문화와 고객의 취향에 맞는 적합한 독자솔루션을 개발해 기존 시장과 차별화해 시장에 접근하고 있다.

그동안 온라인시장이 주를 이루었던 포토북 시장에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해 고객과의 소통을 이끌어 내고 있는 것. <캐논이 그린 세상>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디지털 사진만 건네면 30분 이내에 고객 취향에 맞는 포토앨범을 제작해 주어 고객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주) 시스템 영업부 정낙교 과장은 “소비자들의 성향이 더 이상 낱장 인화와 같은 단순 상품 보다는 포토북과 캘린더 등의 형태로 이동하고 있다. 고객의 성향을 무시한 천편일률적인 서비스가 아닌, 일정한 품질을 구현하면서도 즉석에서 상품을 곧바로 제작할 수 있는 포토북, 아트프린팅, 소품판매(팬시용품)로 소비자 니즈가 변하고 있다”고 말한다. 특히 포토북의 매출이 2008년부터 지속적으로 30%를 상회하고 있어 사진 입력부터 출력까지 다양한 장비를 보유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포토북 시장이 점차 늘어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캐논이 그린 세상> 목동점 이석노 대표는 평소 사진을 취미로 하다가 포토북 제작, 인쇄, 배송 서비스 전문점을 알고, 지난해 7월 문을 열었다. ‘캐논’이라는 브랜드 파워가 있으면서도 새로운 개념의 포토북을 만드는 일이 매력이었던 것. 그는 “고객들이 사진을 컴퓨터에 쌓아놓기만 인화를 하지 않잖아요. 거기에 착안해 포토북이 비전이 있다고 생각했죠. 더구나 시장에서 선도적인 입장이라 향후 비전을 밝게 보고 있습니다.

” 이 점주는 자신이 개척한 시장인 만큼 도전정신이 요구되고 있으며, 이 분야는 8개월 정도 운영 가능한 여유자금을 갖고 점포 오픈을 계획해야 한다는 귀띔도 잊지 않는다. 일찍이 외식 브랜드에서 점포개발을 했던 실력과 보험회사에서 컨설턴트를 했던 경험을 살려 직접 점포를 개발하고 고객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별도의 가맹비나 교육비, 판촉비 등이 없는 것이 장점인 <캐논이 그린 세상>은 점포내 구축장비와 솔루션, 인테리어비용, 온라인 구축, 점포임대보증금까지 1억원~1억5천만원의 비용이 든다. 점포는 10평을 기준으로 하며 지역 상권에 따라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매장의 장비를 활용해 얼마든지 응용이 가능하다. 주 고객층은 10대에서 50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해 고객층이 넓은 것도 이 사업의 매력이다.


전국 총판과 파트너 기반으로 고객과 이미지로 소통할 것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주) 김영대 대리는 “포토앨범 시장은 이미 대세로 인정받을 만큼 빠르게 확산되고 있고, 이미 기존방식의 앨범을 추월하고 있다. 일반 가족 앨범은 물론, 학교 동아리, 취미 동호회, 바이어 방문 화보집, 회사홍보 포토북등 활용 사례는 무궁무진하다.”고 설명한다. 한 마디로 주제가 있는 이미지는 모두 적용이 가능하다는 이야기다.

<캐논이 그리는 세상>은 향후 전국에 약 200여개의 매장을 개설해 포토북 전문점 시장의 선두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생각이다. 나아가 각종 계열사와도 연계해 명화를 론칭한다거나 문화 마케팅을 통해 포토 콘텐츠로 고객들에게 문화기업 이미지로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각오다. ‘캐논’의 종주국인 일본 보다 먼저 솔루션을 개발해 점포 운영을 시작하고 있는 <캐논이 그린 세상>. 내년 초에는 보다 획기적인 제품 출시도 눈앞에 두고 있다. 특히 전국 총판을 통해 지역 내에서 확실히 자리매김하겠다는 <캐논이 그린 세상>. 고객과의 소통을 전제로 파트너를 모집하고 있으며, 올해는 10개 점포를 추가로 오픈할 계획이다.

 

문의  (본사) www.photo.canon-bs.co.kr  전화 (02)3450-0703

목동점 cafe.naver.com/canongreenworld 전화 (02)2648-6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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