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ING 스페이스 크리에이트 아나가미 다카아키 대표 추천!
일본의 강자 아이템 ‘라멘과 이자카야’ 브랜드를 만나다
일본의 (주)ING 스페이스 크리에이트 아나가미 다카아키는 4월호 해외프랜차이즈 브랜드로 <라멘 카게츠아라시>와 <하마야끼타로우> 브랜드를 소개한다. 이들 브랜드는 일본에서 잘 나가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한국에서도 접목해 볼많나 좋은 아이템을 추천했다.
“상품전략과 Co-Marketing으로 승승장구”
그로비트.재팬(주) <라멘 카게츠아라시>
일본 라면 업계는 4000억 엔의 거대한 시장이다. 한편, 유행 속도도 매우 빠르다. 라멘 집을 개업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얼마만큼 존속시켜 가느냐는 어느 라멘 집도 중요한 과제이다.
<라멘 카게츠아라시>는 상품 전략과 출시 전략의 두 가지 축으로 끊임없는 발전을 해오고 있다. 우선, 첫 번째로 상품 전략은 메인 메뉴의 충실함과 유행을 잡는 신 메뉴의 개발이다.
개업 이후 메인 메뉴 ‘아라시 겐코츠 라멘’은 꾸준한 인기로 최고의 판매를 지속해나가고 있다. 신 메뉴는 매달 화재의 라멘 전문점과 협력을 하거나 다양한 미디어와 공동 기획을 해 기간 한정을 둔 새로운 메뉴를 발표해 판매한 것이 무려 87종류에 다다른다.
지난 2005년에는 Yahoo! Japan이 앙케트를 실시해 약 138만 표의 투표를 통해서 ‘농후 돼지 뼈 간장 라면 진면목’이 완성되기도 했다.
이 메뉴는 맛이나 면의 종류 등 여러가지 항목을 준비해 소비자의 투표수가 가장 많았던 라면을 판매하는 기획으로 추진됐다. 이 기획에서 완성된 메뉴를 <라멘 카게츠 아라시>에서 전국 판매를 시행하기도 했다.
일본 베지테리안 협회의 추천 라멘
“합리적인 가격의 ‘바다의 집’ 콘셉트로 각광”
(주)후드 네비 <하마야끼타로우>
저렴한 비용의 포장마차 이자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