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차이니즈 프랜차이즈 <차알> 이색 중식당으로 고객 마음 사로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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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차이니즈 프랜차이즈 <차알> 이색 중식당으로 고객 마음 사로잡아
  • 창업&프랜차이즈 기자
  • 승인 2024.08.07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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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 중식당 아메리칸 차이니즈 프랜차이즈 <차알>

 

아메리칸차이니즈 <차알>은 중국요리에 미국식 스타일을 더한 미국식중화요리 콘셉트로 20122월에 론칭해 현재 15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차알>은 한국인의 입맛으로 재해석한 퓨전 중식요리로서 중식은 기름지고 느끼하다는 편견을 깨고 이색적인 재료를 조합하여 새로운 맛을 내는 것이 특징으로 고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전통적인 맛을 뛰어넘은 <차알>만의 매력적인 요리는 특별하고 차별성을 추구하는 현대 젊은 소비자 사이에서 긍적적인 반응을 얻었다.

<차알>은 신선하고 좋은 품질의 재료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메뉴를 제공하며, 독특한 분위기로 회식, 모임, 데이트 장소로도 손색이 없다.

또한, <차알>만의 특제소스 개발을 통해 누구나 <차알> 메뉴를 구현할 수 있어 늘 한결같은 음식을 맛볼 수 있다는 것이 브랜드 관계자의 설명이다.

한편, <차알>은 상권과 입지에 따라 20평대 매장인 '차알 브라운' 과 레스토랑형 '차알' 두 가지 형태로 나누어 운영하고 있다.

<차알> 차주민 대표는 두 매장 모두 레드 색상의 강렬하고 독특한 인테리어도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요소로 빼놓을 수 없다.”라며 앞으로도 <차알>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차별화된 브랜드를 만들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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