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고 맛있고 푸짐한 덮밥’을 만들기 위해 시작한 <더담덮밥>은 배달 매장, 홀 매장, 숍인숍 등 맞춤 오픈이 가능하며 손쉬운 조리로 점주의 호응을 얻고 있다. 깔끔하고 예쁜 포장 패키지와 함께 빠르고 간편한 한 끼를 즐길 수 있는 메뉴로 고객들을 모으면서 브랜드력을 다지는 <더담덮밥>은 덮밥의 트렌드를 바꿔 나가고자 한다.
론칭배경·콘셉트
적은 재료를 사용해 손쉽고 빠른 조리가 가능하고 숍인숍에 최적화될 수 있는 브랜드를 고민하며 개발한 <더담덮밥>은 2022년 6월 김민수 대표가 운영하는 <덕수파스타> 본점에서 숍인숍으로 1호점을 시작했다.
정성과 맛을 더 담았다는 뜻의 <더담덮밥>은 현재 홀 매장 2개, 배달 매장 58개를 운영 중이다. 브라운 컬러의 인테리어로 누구든 편하게 접근할 수 있는 인테리어를 유지하고 있으며 브랜드 이름의 초성을 로고화했다.
“맛없고 양이 적은 덮밥이 아닌, 싸고, 맛있고, 푸짐한 덮밥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양으로 마음을 표현했어요. 저희가 담을 수 있는 모든 것을 더 담은 <더담덮밥>입니다. 브랜드의 정체성, 패키지, 메뉴 구성 등 정성을 쏟았습니다. 저희의 진심과 노력이 <더담덮밥>을 찾아주시는 분들에게 녹아들기를 바랍니다.”
브랜드 경쟁력
지속적으로 신 메뉴를 개발하며 덮밥의 새로운 기준이 되고자 하는 <더담덮밥>.“집념의 연구로 <더담덮밥>만의 특제 소스를 개발했습니다.
한상차림으로 제공되는 서비스가 장점이며, 기존 업계에는 흔하지 않던 불향을 더한 숯불 덮밥 등의 메뉴들도 제시했습니다.” 숍인숍 브랜드로 시작한 <더담덮밥>은 배달 매장, 홀 매장, 숍인숍을 가리지 않고 상황에 맞춘 자유로운 운영이 가능하다.
“기존 본사의 브랜드인 <덕수파스타>와 함께 운영할 경우 재료 관리와 매출에 더욱 시너지를 낼 수 있습니다.” 가맹 관리를 위해 전문가들로 구성한 본사 담당자들은 가맹점주들이 매장 운영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더담덮밥>은 삼성웰스토리와 협력하는 유통 서비스로 주 6일 유통이 가능하도록 운영하고 있다.
운영지원·시스템
오픈 전 재료 준비, 조리 과정, 포장에 대해서 교육하며 조리에만 국한하지 않고 광고의 필요성과 배달 앱 세팅 방법 등 장사에 관한 전반적인 교육이 이루어진다. 2분의 빠르고 간편한 조리로 누구나 손쉽게 익힐 수 있다.
현장 교육을 실시하며 빠르면 2시간 이내로 교육 완료가 가능하다. 김 대표는 본사 인원의 대부분이 20대로 이루어져 트렌드를 빠르게 읽고 따라갈 수 있는 것도 브랜드만의 장점이라고 소개한다.
“점주님의 요구가 있을 경우, 매출이 저조하거나 특이점이 있는 경우, 근처에 출장을 가는 경우 꼭 가맹점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점주님과 주기적으로 연락하고 네이버 밴드를 통해 현재 시장동향, 배달 앱 정책 변경 등에 대해 공지합니다. 각 지점 별 필요한 배달 앱 컨설팅, 매장 내 프로모션 등을 소통하고 있습니다.”
계획·비전
간편한 한 끼 도시락이 필요한 학생, 회사와 관공서 인근의 상권이 타깃이며 깔끔한 플레이팅으로 MZ세대도 주 고객으로 삼고 있다. 깔끔하고 정리가 쉬운 패키지에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으며 숯불치킨덮밥, 스테이크덮밥, 광양식불고기덮밥이 주력으로 판매되며 호평을 받고 있다.
“빠르고 손쉬운 조리 방법, 꾸준한 단체 주문 그리고 <덕수파스타>와 함께 오픈할 경우 매출을 올리고 재료의 로스를 줄이는 장점이 있습니다. 장사에 진심인 분들을 만나기를 기대합니다. 브랜드는 본부와 점주가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가맹등록 후 광고 없이 한 달 만에 30호점을 돌파하고 현재 60호를 돌파했습니다. 앞으로 더욱 마진 좋은 신 메뉴를 출시할 예정이며, 하루 식사비가 정해져있는 직장인 고객들을 대상으로 더 많은 단체 주문을 이끌어 내려 합니다.”
Check Point
빠르고 간편한 조리, 배달·홀·숍인숍 가능
가맹정보 : 별도문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