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창에 ‘킹특가’ 입력 바로 확인 가능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가 토끼해인 계묘년을 맞아 ‘계속 이어지는 묘한 할인전’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전 회원을 대상으로 총 22만 원 상당 쿠폰팩을 지급하고, 이번주에는 스키 시즌을 맞아 하이원 리조트, 메이힐스 리조트, 엘리시안 강촌 등을 할인 판매한다.
9일까지는 7월 7일까지 투숙하는 국내 숙소 예약 시에 사용 가능한 쿠폰 7종을 제공한다. 즉흥 여행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게 이달 말까지 당일예약 숙소 리스트와 전용 쿠폰도 지원한다.
이외에도 기차와 도착지 인근 숙소를 동시에 구매하면 최대 40%, 렌터카 최대 30%, 인기 테마파크 10%(최대 3천 원) 등 다양한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특히, <야놀자>는 검색창에 ‘킹특가’를 입력하면 할인 상품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했다. 참고로, 킹특가 전용 선착순 10% 쿠폰(최대 10만 원)을 활용하면 주차별 전국 인기 숙소를 최대 86% 할인가에 이용 가능하다.
이철웅 <야놀자> 최고마케팅책임자는 “새해에도 더 많은 고객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여행을 계획하고 즐기도록 쿠폰팩부터 할인전까지 다양한 혜택을 총망라한 기획전을 마련했다”면서, “여행 수요가 지속 증가하고 있는 만큼 신년에도 누구나 여행을 떠올리면 <야놀자>를 가장 먼저 찾을 수 있게 다채로운 고객 혜택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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