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린토피아> 명품 세탁 브랜드 ‘블랙 라벨’ 모델로 신세경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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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린토피아> 명품 세탁 브랜드 ‘블랙 라벨’ 모델로 신세경 발탁
  • 정경인 기자
  • 승인 2022.11.29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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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 전문기업 <크린토피아>가 명품 세탁 브랜드 ‘블랙 라벨’ 모델로 배우 신세경을 발탁하고, 신규 광고 캠페인을 시작한다.

블랙 라벨은 창립 30주년을 맞은 <크린토피아>가 올해 론칭한 명품 전문 세탁 서비스다. 오산에 위치한 1,400평 규모의 명품 전문센터인 블랙 엑셀렌스 센터에서 숙련된 각 파트별 담당 마스터들이 원단과 소재에 맞춰 세탁부터 염색, 가방 수선까지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크린토피아>는 블랙 라벨의 전문적이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화를 위해 신세경을 발탁하고, 21일부터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SNS에서 신세경과 함께한 신규 광고 캠페인을 선보이고 있다.

신세경은 ‘똑똑한 명품 생활’을 주제로 한 광고 영상에서 ‘관리 마스터’로 일상에서 명품의류와 가방 등을 관리하는 실용적인 정보를 소개한다. 이어 관리해도 지워지지 않는 오염이나 변색 등을 해결할 때는 <크린토피아>의 블랙 라벨 서비스를 소개하고, 그 특별함을 전달한다.

<크린토피아> 관계자는 “영화, 드라마 등에서 팔색조 매력을 선보이면서 전 연령대에서 인기 있는 배우 신세경의 친근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30년 동안 늘 우리 곁에 있어온 기업 이미지와 프리미엄 블랙 라벨 서비스의 취지와도 부합해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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