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족발 프랜차이즈 <족발야시장>이 브랜드 전속모델로 배우 이도현을 발탁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미 이도현과 TV CF촬영을 마쳤으며, 광고 송출은 8월 1일로 전해졌다.
이도현이 나오는 <족발야시장> TV CF광고는 ‘족발도 고기다’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MZ세대 입맛에 맞춘 신메뉴 ‘족마호크’를 소개한다.
<족발야시장>에 따르면 족마호크는 <족발야시장>이 메인 메뉴에서 새로이 선보이는 최초의 메뉴다. 직화로 매콤하게 구워낸 족발에 자체 개발한 ‘콘케이노’ 소스를 곁들여 풍미가 일품이다.
특히, 정식 출시 전 MZ세대에게 테스트하는 과정에서 콘 후레이크를 추가했는데 불맛이 풍성한 촉촉한 족발과 특제 비법소스의 달콤함, 여기에 후레이크가 주는 바삭한 식감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만한 제품으로 탄생했다.
<족발야시장> 관계자는 “TV 광고를 찍을 때 족마호크와 이도현의 세련된 조합이 기대했던 것 이상”이라며 “전국 300여개 가맹점과 상생하기 위해 광고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더 활발한 이벤트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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