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헛> ‘알로하 하와이 피자’ 출시…사이드 메뉴 ‘핑거스’ 2종도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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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헛> ‘알로하 하와이 피자’ 출시…사이드 메뉴 ‘핑거스’ 2종도 선보여
  • 정경인 기자
  • 승인 2022.07.10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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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20%, 포장 30% 할인 프로모션

<피자헛>이 ‘알로하 하와이 피자’와 사이드 메뉴 2종을 최근 출시했다.

<피자헛>에 따르면 알로하 하와이 피자는 하와이 로컬 피자 토핑인 파인애플과 베이컨, 페페로니를 아낌없이 넣어 중독성 있는 단짠단짠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취향 따라 쫄깃하고 담백한 식감의 마니아피자, 기름에 튀기듯 구워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팬피자 등으로 선택해 즐길 수 있다.

한 조각씩 편하게 집어먹을 수 있는 브레드 스틱으로 구성한 사이드 메뉴 ‘핑거스’ 2종도 함께 출시했다. 우선, ‘스위트 갈릭 핑거스’는 달콤한 갈릭소스와 리얼 갈릭 후레이크가 만나 달콤하면서도 깊은 마늘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스위트 콘 핑거스’는 달콤한 갈릭소스와 톡톡 터지는 옥수수의 식감을 즐길 수 있다.

<피자헛>은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모든 알로하 하와이 피자 구매 고객에게 알로하 데코 스티커를 한정 수량으로 증정한다.

또한, <피자헛> 온라인 회원 대상으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피자헛> 온라인 회원 중 배달 주문하는 고객에게는 20%, 방문 포장하는 고객에게는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알로하 하와이 피자는 미디엄 사이즈 기준 정가 2만500원에서 방문 포장 회원 혜택을 받으면, 1만 4350원부터 구매 가능하다.

<피자헛> 관계자는 “더운 여름 집에서도 하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알로하 하와이 피자를 선보이게 됐다”며 “함께 준비한 할인 프로모션을 통해 부담 없는 가격에 이번 신메뉴 즐겨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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