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푸리 숯불김밥>이 지난해 5월 론칭 이후 올해 250호점을 목표로 국내 프리미엄김밥의 새로운 장을 열고 있다. <바푸리 숯불김밥>은 “내 가족이 먹지 못하는 음식은 팔지 않겠습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내실을 다진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거듭나고 있다.
(주)BPR은 “그동안 수많은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론칭해 오면서 성공과 실패를 반복해왔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는 노력 끝에 바푸리 숯불김밥을 성공적으로 론칭하여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좋은 재료만을 엄선해 더 좋은 맛과 품질, 고객감동으로 점포 전개를 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바푸리 숯불김밥>은 본사에서 분기별로 전 가맹점을 대상으로 도마, 선입선출, 칼, 정수기 등 10개 항목에 대한 위생검사를 실시.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해 가맹점주와 고객들로부터 신뢰를 얻고 있다. 물론 처음엔 가맹점에서도 이에 대한 불만이 생겨나기도 했지만, 고객들로부터 신뢰를 얻고 가맹점에서도 반기는 분위기다. 그렇다 보니 현재 점포를 운영 중인 가맹점들 사이에서 2~3개씩 추가로 가맹점을 운영하는 등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
또한 깔끔하고 세련된 점포 분위기로 인해 소비자들의 만족도도 높다. 자연을 생각하는 콘셉트의 매장은 바 중심으로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있으며, 셀프 동선과 카운터를 일체화 하는 등 건강을 먼저 생각하는 컬러로 산뜻함을 더하고 있다.
메뉴는 효자메뉴인 ‘바푸리 숯불김밥’이 가장 큰 인기를 모으고 있으며, ‘불제육 고추 김밥, ’상추쌈 매운숯불 김밥‘, ’브로컬리 닭가슴살‘ 등 기존 김밥전문점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김밥들이 인기다. 이외에도 숯불을 활용한 ‘불제육 고추김밥’, ‘데리 숯불 제육덮밥’, ‘매운 숯불 제육덮밥’ 등 다양한 덮밥류 등 다채로운 메뉴를 구비해 놨다. 메뉴에 사용되는 모든 소스류는 본사에서 직접 제조, 생산하고 있으며, 돼지고기와 닭고기는 모두 국내산을 사용해 고객들의 신뢰를 더하고 있다.
특히 (주)BPR은 내년 7월 신사옥으로 입주할 예정으로 새로운 도약을 맞을 준비로 한창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