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차 프랜차이즈 <한신포차>가 신메뉴 3종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신메뉴 3종은 ▲치즈듬뿍 계란말이 ▲고기 한판 ▲닭다리살 통큰튀김 등이다. 합리적인 가격에 푸짐한 양이 특징이다. 식재료를 아낌없이 넣어 양은 물론 풍부한 맛도 자랑한다.
치즈듬뿍 계란말이는 부드러운 계란말이 속에 고소한 모짜렐라와 체다 치즈를 한가득 넣었다. 가격은 1만 4천 원이다.
고기 한판은 돼지고기와 부추를 가득 넣어 전으로 부쳐냈다. 고기를 듬뿍 넣어 고소함과 더불어 씹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가격은 1만 1천 원이다.
닭다리살 통큰튀김은 바삭하게 튀긴 두툼한 닭다리살에 다양한 토핑이 더해져 여러 맛을 느낄 수 있다. 여기에 특제 매콤소스, 마요네즈, 데미글라스소스가 메뉴의 맛을 돋운다. 가격은 1만 원이다.
신메뉴 3종은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가성비 높은 안주 메뉴다. <한신포차> 시그니처 메뉴 ‘한신닭발’과도 잘 어울려 고객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국 <한신포차>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신포차> 관계자는 “풍요로운 가을을 맞아 한신포차를 찾아주시는 고객분들께 가성비를 넘어 가심비까지 만족하실 수 있는 메뉴를 선보이고자 이번 신메뉴를 개발하게 됐다”며, “아낌없이 재료를 사용해 풍성한 맛뿐만 아니라 푸짐한 비주얼까지 갖춰 색다른 메뉴를 찾는 2030세대가 충분히 만족할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창업&프랜차이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