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가스 플레이온 <리틀제이콥스> 샌드위치전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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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메가스 플레이온 <리틀제이콥스> 샌드위치전문점
  • 창업&프랜차이즈
  • 승인 2011.07.18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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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샌드위치 맛 ‘재현’으로 매출 안정화
(주)메가스 플레이온 <리틀제이콥스>


부족한 먹을거리 문화의 양과 질을 업그레이드시키기 위해 도시락, 수제 햄버거, 핫도그, 샌드위치 등 특색 있는 브랜드들이 론칭되고 있다.

이들 브랜드 가운데 (주)메가스플레이온 <리틀제이콥스>는 프리미엄 샌드위치를 지향,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리틀제이콥스>는 샌드위치 전문점으로 올해 10년차를 맞는 장수 브랜드로서 현재 전국적으로 40여개의 가맹점이 운영되고 있다.

최근 도산사거리에 새롭게 리뉴얼한 도산점을 오픈하고 가맹사업 확대에 나서고 있는데, 추가된 커피 메뉴 및 럭셔리한 인테리어로 창업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웰빙 로하스로 업그레이드

건강과 환경이 우선시 되는 ‘로하스(Lohas)’  및 외식문화의 니즈 변화에 따라 샌드위치도 변신을 꾀하고 있다.

(주)메가스플레이온 <리틀제이콥스>는 가격 경쟁력 이전에 맛의 경쟁력으로 승부수를 던진 프리미엄 샌드위치 전문점으로 고객들에게 새롭게 다가서고 있다. <리틀제이콥스>의 모든 재료와 조리법 그리고 소스들은 스칸디나비아 같은 세련되고 온화한 가정의 즐거운 식탁을 콘셉트로 하고 있으며, 고객들을 위한 특별한 식탁을 준비하고 있다.

20대 중후반부터 30대 후반 여성을 주요 타깃층으로 하는 <리틀제이콥스>는 무려 5년여 동안 유럽피안 스타일의 샌드위치를 한국인 입맛에 맞도록 개량하고 현지화 하는 노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간편한 식사대용으로는 물론 여대생이나 여성 직장인들 사이에서 인지도 및 브랜드 파워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6월 오픈한 <리틀제이콥스> 도산점의 경우 매장 방문 고객들 중 약 80%가 여성고객이라고 한다. 아울러 고급화 전략에 따라 객단가를 기존 4000~5000원 선에서 약 8000원으로 높여 가맹점 매출 확대를 유도해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했다.

(주)메가스플레이온의 유영열 대표는 “우리는 정통 샌드위치의 맛을 재현하는 것은 물론, 자연주의 건강식 트렌드를 반영한 실내 인테리어부터 퀼리티까지 이를 완성하기 위한 무수한 시행착오를 겪어왔다.”면서 “특히 샌드위치의 핵심 재료인 빵에 관한한 최고라고 자부한다. 자체 개발 및 생산하고 있는 치아바타, 그리고 신선한 야채와 식재료들로 완성된 샌드위치는 <리틀제이콥스>의 자존심이다.”라고 말했다.


이것이 프리미엄 샌드위치이다 

<리틀제이콥스>의 전체 메뉴 구성은 크게 스페셜 샌드위치, 프리미엄 샌드위치, 자체 개발한 스무디, 에스프레소 커피와 생과일주스 등 고객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마련되어 있다.

특히 프랑스풍으로 어레인지한 치아바타와 치즈를 얹어 오븐에서 노릇노릇하게 토스트하여 신선한 야채와 건강한 재료들을 넣은 핫 샌드위치를 비롯해, 자체 개발한 부드러운 샌드위치 번과 풍부한 식감을 자랑하는 로프 브레드에 엄선한 건강식 식재료들을 넣은 콜드 샌드위치까지 메뉴 선택의 폭이 다양하다.

유 대표는 “프리미엄 샌드위치 전문점으로 브랜드 리뉴얼한 <리틀제이콥스>는 10여년의 역사와 전통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이는 샌드위치 메뉴의 축적된 노하우와 에스프레소 커피 메뉴를 보강함으로써 자생력을 한껏 높인 계기가 될 것으로 단언한다.”면서 “샌드위치 자체의 음식 특성을 살린 맛과 인테리어의 조화로 국내 최고의 샌드위치 전문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수 브랜드로 롱런 ‘Start’ 

<리틀제이콥스>가 10년 가까이 샌드위치 전문점으로 명성을 유지할 수 있었던 이유는 브랜드의 성공요인을 완성도에 있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프랜차이즈 사업은 몇 개의 점포를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수십에서 수백 개 가족점의 매출과 수익을 고려해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기본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

<리틀제이콥스>는 단순한 조리 매뉴얼뿐만 아니라 본부의 조직 및 우수한 인력, 물류 시스템, 브랜드 디자인, 주방 장비 등 경쟁업체들과 비교해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아울러 외식 트렌드 변화에 예의 주시하면서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준비함으로써 완성도를 높일 수 있었다.

유 대표는 “본사를 믿고 사업을 함께 하고자 하는 예비 가맹점주들이 성공창업 반열에 올라설 수 있도록 마케팅 지원에서부터 경영 노하우까지 모든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리틀제이콥스>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고객들에게 각인 내지는 확장시키기 위한 초석을 다지는 해로 본다. 물론 프리미엄급 가맹점 30개 오픈을 목표로 세웠다.”고 말했다.


창업문의

전화 02-336-8266

홈페이지 www.littlejako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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