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돼지갈비 전문 브랜드 <국민전통갈비>로 회사설립 이래 꾸준히 성장세를 유지해 온 영원외식산업(대표 이윤호)은 국내 대표적인 외식 전문기업으로 손꼽힌다.
<국민전통갈비>의 가맹개설 및 가맹업체 수는 대폭 증가하고 있다. 돼지갈비는 예로 부터 남녀노소 모두 즐겨먹는 음식이다. 하지만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수제돼지갈비 전문 브랜드는 <국민전통갈비>가 대한민국 최초이다. 특히 수제돼지갈비 시장을 새로 개척하여 지금까지 16호점을 달성하였다.
지금까지 이렇게 짧은 기간에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는 남녀노소 모두 좋아해 다시 찾게 만드는 중독적인 맛을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흉내 낼 수 없는 특별한 수제돼지갈비라는 점이라는 것이다.
특히, 유행, 주변환경에 구애 받지 않는 고깃집 창업 아이템으로 테이블 단가가 6만원 이상이여서 회전율 대비 매출이 극대화 된다는 점이다. 게다가 원팩시스템으로 본사배송을 하여 인건비(육부장)이 없어 운영비 마져 줄어 가맹점주의 이익을 최고점까지 올려준다.
이러한 매출구조는 지금까지 오픈한 많은 가맹점에서 보여주고 있으며 꾸준한 지역상권분석을 통해 본사에서는 효율적인 본사 마케팅과 매장관리를 실시해 건강하고 맛있는 대표외식문화로 발돋음하게 되었다.
이에 <국민전통갈비>는 프랜차이즈 창업 시장 중 수제돼지갈비 사업 전망이 갈수록 높아지는 점과 지방 예비 창업자분들의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가맹사업 확장으로 인한 10월 1일부터 전국 지사모집을 시작한다. 모집 지역은 강원도,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지역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