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이 주인이 되는 테마형 외식문화콘텐츠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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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이 주인이 되는 테마형 외식문화콘텐츠 기업
  • 임나경 기자
  • 승인 2018.09.24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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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이바돔
▲ (주)이바돔 김치찜 ⓒ 사진 업체제공

프랜차이즈 기업 (주)이바돔은 사업을 추진하는데 있어 변화와 혁신을 두려워하지 않는 기업으로 정평이 나 있다. 이는 당장의 이익보다는 미래를 바라보는 투자와 혁신이 브랜드의 영속을 가져온다고 믿기 때문이다. (주)이바돔 김현호 대표는 “시행착오라는 월사금의 리스크도 마다하지 않고 직접 몸으로 부딪쳐 왔다. 실패하면서 얻은 경험 때문에 생각이 넓어진 것이다.

처음부터 알고 하는 사람은 없다. 실패 했다고 해서 도전을 멈추게 되면 그저 실패로 끝나고 만다. 실패해도 교훈을 얻고 실패를 거울삼아 다음에는 성공할 수 있는 가장 평범하지만 가장 어려운 결론”이라고 강조한다. 사업을 시작한 이래 숱한 실패를 겪으면서도 굴하지 않고 도전해 온 그만의 지론이다. 20여 년이 넘는 세월 동안 신중하면서도 때론 모험을 즐기는 기백과 임직원이 하나 되어 완전한 결실을 맺기 위해 (주)이바돔은 오늘도 달린다.  

▲ (주)이바돔 김치라인 ⓒ 사진 업체제공

가족의 행복한 외식문화공간으로 입지 다져 
테마형 외식문화콘텐츠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주)이바돔의 행보가 예사롭지 않다.  (주)이바돔은 전광석화와 같이 변화하는 프랜차이즈 시장 가운데,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투자를 아낌없이 펴오며, 차별화 된 경쟁력으로 사업을 일궈오고 있는 기업이다. ‘이바돔’이란 단어가 귀한 손님에게 좋은 음식을 대접하는 이바지 음식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듯, 고객들에게도 항상 선물 같은 다채롭고 새로운 서비스로 오랜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주)이바돔은 트렌드에 휩쓸리지 않으며 프랜차이즈 브랜드 가운데서도 독보적인 입지를 자랑한다. 한국 고유의 음식과 정성들인 음식들로 무장한 아이템과 브랜드를 속속 론칭해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명품중견기업이다. 

(주)이바돔은 2018년 8월 현재 <이바돔 감자탕>을 비롯해 <조선화로집>, <강촌닭갈비>, <제주도야지판>, <조선갈비> 등 국내 5개 브랜드와 220개의 점포  오픈을 확정 운영 중에 있다. 해외는 중국 상해 직영점 2개 운영, 미국 라스베거스와 뉴욕에 직영점이 오픈 예정이다. (주)이바돔은 1993년 물류 전문 유통회사 에덴축산으로 시작해 20여년 넘게 독자적인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갖춘 한식 대표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이는 고객들이 소비하는 ‘메뉴’의 상품 가치와 ‘공간’이라는 가치를 더해 ‘경험’을 소비하는 고객니즈에 맞는 변화와 혁신을 끊임없이 해 왔기에 가능했다. 

▲ (주)이바돔 현장형오너쉐프 ⓒ 사진 업체제공

뒷골목 음식으로 여겨지던 해장국과 감자탕으로 외식공간의 초석을 다진 1세대 <이바돔 감자탕>. 외식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초대형 놀이방 도입과 특허를 획득한 특허등뼈찜, 묵은지감자탕’으로 외식문화를 선도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이어 2세대 <이바돔 감자탕>에서는 ‘한번 <이바돔 감자탕>의 손님은 세대가 지나도 <이바돔 감자탕>의 손님’이라는 고객 사이클을 만들어내며, 고객 맞춤형 공간설계를 통해 외식 패러다임을 제시하기도 했다. 고객 사이클에 따라 카페석, 가족석, 독립룸, 놀이방, 수유실, 카페테리아 등 고객맞춤형 공간 설계를 통해 온 가족의 행복한 외식문화공간으로 입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 

 

점포플랫폼의 변화를 주도하다 
3세대 <이바돔 감자탕>이라 불리는 이바돔 외식패밀리는 종전 대표메뉴인 탕과 찜류에 국한하지 않고, 숍인숍을 통해 주꾸미 등의 해산물 메뉴 도입과 (주)이바돔 브랜드간의 콜라보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점포플랫폼의 변화를 주도해왔다. 또 키즈시네마, 키즈플레이월드 등의 놀이방 콘텐츠 업그레이드는 아이들만이 아닌,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났다. 현재 4세대 <이바돔 감자탕>은 1층 132㎡(40평)이상, 2층 396.6~495.8㎡(120~150평)이상의 조건으로 점포출점 규모의 문턱을 낮춤과 동시에, 점포 직원들의 업무환경개선을 위해 주방의 혁신적인 기물 도입과 가족석 좌탁구성을 입탁구성으로 변경, 직원들의 근무 강도를 낮추기 위한 점포 오퍼레이션의 변화가 실행되고 있다. 

(주)이바돔은 제품을 팔기 위해서가 아닌, 고객이 자발적으로 구매하기 위한 노력에 집중하며 상권을 찾고, 만들며 유지해가는 전략을 최우선으로 한다. 통합마케팅팀 유영택 차장은 “상권분석시스템을 통한 부동산 선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상권이 형성되지 않은 신도시 입지를 선점해 영업활성화를 이뤄내면, 그 지역의 상권을 만들어 가는데 일조하게 된다.

이는 대외적으로 브랜드 파워에 대한 긍정적 효과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이자, 부동산을 제품 판매하는 플랫폼으로 정의했을 때, 플랫폼은 제품을 유치하기 위한 좋은 조건을 제시하게 된다”며, 임차인을 법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조건계약진행이 가능한 이점으로 상권을 유지해 가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 모든 것은 점포활성화란 전제조건이 되어야만 가능한 일. 상권은 점포활성화로 경영주가 로열티를 만들어 내는 것이라고도 덧붙인다. 이렇듯 (주)이바돔은 상권을 만들어내는 힘을 가진 브랜드로도 제 몫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 (주)이바돔 강촌식당 ⓒ 사진 업체제공

또 다른 야심작 브랜드들의 거침없는 행보     
<이바돔 감자탕>은 ‘온 가족의 외식문화공간’이라는 브랜드 정체성이 확고해 신도시 2층 가족 상권에 적합한 브랜드임이 입증되었고, 고객이 찾는 다양한 플랫폼 도입으로 ‘온라인 영토 확장’이라는 목표아래 영업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점심에는 한 사람을 위한 갓 지은 솥밥을 제공하며, 밥심으로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식사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소갈비 숯불구이 전문점인 <조선화로집>은 가족 외식에 적합할 뿐만 아니라, 직장인 회식에도 소갈비살 1인분 9900원의 부담 없는 가성비로 인기가 높다. 따라서 특정상권에 입접하는 방식이 아닌, 형태나 규모로 출점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조선화로집>은 현재 브랜드 론칭 5개월 만에 전국 38호점 출점이 확정, (주)이바돔의 신 성장 동력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닭갈비, 꼬막비빕밥 전문점인 <강촌식당>은 세련된 인테리어와 퓨전 레시피, 7분 닭갈비 레시피로 직원들의 인력 효율을 높인 브랜드로 오피스고객들 사이에서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 최근 여성 고객들의 취향 저격한 신메뉴 ‘꼬막비밤밥’을 출시해 인기몰이중이다. 올해 30개점을 목표로 하는 <강촌식당>은 교대점을 기점으로, 구로점, 구로디지털점, 서초점 및 최근 오픈 매장인 문정법조타운점 등 오피스상권에서 이미 검증을 마쳤다. 특수상권에도 적합한 브랜드로 홈플러스 부천상동점 입점이 확정된 상황이다. 

청정 제주도야지 전문점인 <제주도야지판>은 현재 11개 점포가 운영되고 있으며, 제주산 돼지고기를 참숯에 올린 특허삼중불판에구워 치즈계란과 마늘, 김치 등을 함께 구워먹는 방식으로 멸젓과 이바돔 7년산 옹기된장으로 만든 강된장이 잘 어우러진 맛을 자랑한다. 이렇듯 (주)이바돔은 ‘사람을 이롭게 하는 기업’이라는 슬로건답게 음식과 공간, 전통과 문화, 존중과 섬김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브랜드로 전문 외식문화콘텐츠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 (주)이바돔 조선화로집-주안점-파사드 ⓒ 사진 업체제공

브랜드 가치를 발현시키는 시스템 경쟁력  
한편 (주)이바돔은 점포개발에 있어서 가장 주요한 부분을 핵심상권의 거점확보로 보고 있다. 권리금이 있는 A급 상권이 핵심상권이지만, (주)이바돔에서 바라보는 핵심 상권은 브랜드가 갖는 상품과 공간 가치를 가장 잘 구현할 수 있는 곳이다. 외식문화가 다양하고 고객의 소비 패턴이 각양각색이어서 유연성을 가질 수 있는 브랜드 설계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것.

아울러 점포 운영도 독자적인 점포 종합 평가지표를 활용한 체계적 점포관리 방식을 채택한다. 즉, 맛 관리, 서비스관리, 위생관리와 마케팅관리, 운영관리(결산서, 인건비, 원가율, 직원 마인드관리 등), 관리자 마인드교육으로 구성되어 있는 점포 종합 평가지표는 등급별 점포 관리로, 부진등급점포에 대해서는 본사의 메디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점포 관리를 위한 슈퍼바이저 점포순회 및 미스터리쇼퍼는 점포의 상태를 진단해 부진 점포의 원인분석부터 대안마련, 실행까지의 과정을 거치며 정상적인 점포로 거듭나기 위해 주력한다. 

또 마케팅 측면에서는 고객과의 소통을 중시하며, 브랜드별 공식페이스북을 통해 고객들의 다양한 생각들을 이끌어내며,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로 만들어가고 있다. 모바일 환경으로 접하는 점포의 정확한 정보전달을 위해 검색엔진 최적화에 주력하는가 하면, MBC 주말드라마 50부작 ‘부잣집 아들’ PPL 제작지원으로 매체를 통한 브랜드 노출을 꾸준히 시행해 오고 있다. 이런 일련의 노력들은 예비창업자들에게 막강한 브랜드 경쟁력으로 작용한다. 

특히 전남 영광에 3만 3057m²의 대규모 단지에 조성돼 있는 생산물류센터에서는 김치를 포함한 가공 절임식품 생산시설과 저장시설, 연구시설을 갖추고 가맹점주에게 안정적인 물류를 공급해 신뢰를 가져다준다. 또 직영점 운영을 통해 쌓은 노하우를 가맹점에 전수, 리스크를 감소시켜 가맹점의 성공을 이끌어내는데 주력한다. 

 

▲ (주)이바돔 조선화로집-도화점-피크타임 ⓒ 사진 업체제공

일자리 창출, 직원이 사장이 되는 비전 
예비창업자가 가맹점을 내는데 본사의 제대로 된 역량을 보듯, 본사 역시 가맹점주를 선별하는 데에도 까다롭다. ‘꿈은 꿈 꾸는 자의 것이 아닌, 준비되고 만들어 가는 사람의 것’이라고 말하는 김현호 대표. 

그는 “과도한 대출, 자기관리가 되지 않는 나쁜습관, 부정적인 마인드의 예비경영주는 성공이라는 꿈을 만들어가는 열차에 탑승할 수 없다. 결국 성공은 사람이 중심이고, 사람이 답이기 때문에, 돈만 있는 사람은 기준이 될 수 없다”고 강조한다.  

(주)이바돔의 국내 정량적 목표는 가맹, 직영, 물류 사업을 통해 올해 1000억원 매출 달성이며 정성적인 목표는 이바돔 청년창업플랫폼이 활성화되어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직원이 사장이 되는 중장기 계획과 비전을 갖고 있다. 고객보다 직원이 행복 한 곳을 지향하는 (주)이바돔은 직원, 직원의 가족, 협력업체등 사측과 1차적인 관계를 맺고 있는 이들의 행복이 우선 보장되어야 고객도 행복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신념을 강조한다. 직원이 주인이 되는 곳, 곧 사장이 되어서 고객과 소통할 때 진정한 서비스가 나올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외식산업의 무기가 장착된다고 믿고 있다. 

㈜이바돔은 신생브랜드 <조선화로집>과 <강촌식당> 등의 론칭으로 인해 예비창업자들로부터 ‘불황이 기회’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출점하는 점포마다 연일 만석 행보를 보이고 있다. 가성비와 맛을 전면에 내세운 브랜드 설계를 가장 큰 성공요인으로 보고 있다. 특히 <조선화로집>의 38개 오픈점 확정과 특수상권·오피스상권에서의 활약이 기대되는 <강촌식당>에 귀추가 주목된다. 

아울러 해외진출 행보도 꾸준하다. 2015년 중국 상해1호점 이바돔 한국요리 진출 이후 중국 상해 2호점의 연이은 론칭으로 중국시장을 점진적으로 넓혀가고 있는 상황이다. 당시 중국 까르푸 차이나의 요청에 의해 성사된 한식당 입점은 한국 프랜차이즈산업의 위상이 높아진 것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미국의 관광1번지 라스베가스에서도 한식당 공사가 한창 진행 중에 있어, 양 대륙에서 한식 대표기업 (주)이바돔을 만나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테마형 문화콘텐츠 선도기업 ㈜이바돔이 글로벌 프랜차이즈로의 행보를 내딛어 세계 속에 우리의 맛과 멋을 널리 알리는 그날을 기대해 본다. 

▲ (주)이바돔 공장전경 ⓒ 사진 업체제공

 

CEO Interview
꿈 꾸는 사람에게 미래가 있다

(주)이바돔 김현호 대표

김현호 대표는 꿈을 꾸고 비전을 갖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무기라고 말한다. 실제로 그가 운영하는 (주)이바돔은 자신이 어릴 적부터 생각해왔던 비전의 소산물이기도 하다. 전남 장흥군 대덕읍 옹암리라는 조용하고 고즈넉한 마을에서 태어난 김현호 대표. 학교 졸업 후, 넉넉지 않은 집안 형편 탓에 바로 생계에 뛰어 뜬다.

안정적인 직장생활을 접고 시작한 사업에서는 자본과 인프라 부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어야만 했다. “트럭에 김치를 싣고 배달하면서 시간이 부족해 차 안에서 한 두 시간씩 쪽잠을 자며 버텼습니다. 그 상황에서 나를 버티게 해준 것은 가족과 꿈이었습니다. 언젠가는 큰 회사를 차려 돈을 많이 벌 것이라는 꿈과 비전이었습니다. 당시엔 아무도 믿어주지 않았지만 저는 그 꿈을 현실화했습니다.”

 

▲ (주)이바돔 김현호 대표 ⓒ 사진 업체제공

시간의 주권자가 되세요   
“시간을 주도하는 시간의 주권자가 되세요. 종업원과 주인의 차이는 시간을 주도하는 주체가 자신인지 아니면 남인지에 따라 판가름 됩니다. 시간을 지배하기 위해선 무엇보다 올바른 가치관부터 형성돼야 합니다. 우리는 자기중심적으로 살아가지만 나를 존귀하게 여기지 않는 데에서 자신의 건강과 시간관리가 되지 않고, 그에 따라 남을 대하는 방식까지 틀어져 버립니다. 곧, 사람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관계를 가질 수 없게 됩니다.

자신의 현실을 파악하지 못한 채 배우려는 자세와 정직과 성실한 태도의 결여는 목표 없이 현실에 안주하며 자만과 포기를 일삼게 되는 나쁜 습관의 악순환이 되는 것입니다.” 김 대표는 시간을 지배하는 자가 자유를 쟁취할 수 있다고 거듭 강조한다. 자기가 주도하며 자기계발에 시간을 투자한다면, 긍정적인 영향력이 성공의 첫 걸음이 될 것이라고 강조한다. 

 

독서경영으로 삶과 경영의 지혜 얻어
오래도록 간직한 꿈과 비전을 끊임없는 노력으로 이뤄낸 (주)이바돔이 김현호 대표. 그는 지금에 만족하지 않고 항상 겸손한 자세로 배우기 위해 독서를 즐긴다. 그는 업계에서 소문난 독서가이자, 독서경영으로 정평이 나있다.

“책을 읽으면 간접 경험을 쌓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삶과 경영의 지혜를 얻을 수 있어 직원들과 지인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꿈을 키우고, 실현하는데 매우 큰 역할을 하기 때문이죠. 독서를 통해 비전을 실현하는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라며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그가 즐겨 읽은 책으로는 이나모리가즈오의 『아메바경영』, 피터드러커의 『프로페셔널의조건』, 왕중추의 『퍼펙트워크,디테일의 힘』 등이 있다. 

 

사람을 이롭게 하는 기업
음식으로 치유되는 삶, 직원과 고객이 만들어가는 행복한 시간. 직원 모두가 사장이 되어, 풍요로운 삶을 영유하며 관계하는 모든 사람과 공유하는 것. 이것이 바로 김현호 대표가 그리는 ‘사람을 이롭게 하는 기업’이다. 세계 속의 (주)이바돔을 준비하고 있는 김현호 대표. 그가 갖고 있는 가치관과 투자에 대한 남다른 애정은 국내 프랜차이즈 기업들이 기다리던 선진 프랜차이즈의 본보기가 될 것이다. 그의 가열찬 행보가 기대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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