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믈리에에서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운영하던 한성희 대표는 과거에도 현재에도 미래에도 계속될 트렌디하면서도 변하지 않는 메뉴로 롱런하는 브랜드를 만들고 싶었다. 그렇게 론칭된 등은 기존의 재료로 새로운 맛을 개발해 고객들의 사랑을 얻고 있다. 론칭배경·콘셉트호기심으로 접한 와인의 매력으로 소믈리에가 되었고, 소믈리에를 하다 보니 맛에 눈을 떴다. 그렇게 한성희 대표는 다양한 외식업에서 커리어를 쌓다가 제대로 된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만들어 보고 싶었고, 에 이어 를 론칭하게 됐다.“일을

주방산업 36년차의 박봉혁 대표가 운영하는 ‘대우주방공학’은 ‘사람 빼고는 다 구할 수 있는 곳’으로 알려질 정도로 고객의 니즈를 완벽하게 맞춰주고 있다. 1만여 가지의 다양한 제품이 섹션별로 나누어져 있어 모든 시뮬레이션이 가능한 대우주방공학은 현재뿐만 아니라 미래의 주방산업을 위해 고객에게도 업체에게도 꼭 필요한 곳이다. 편리한 주방, 안전한 주방 만들기2009년 11월 11일에 창립한 ‘대우주방공학’은 창업자의 주방에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춘 곳이다. 직원으로 일하던 박봉혁 대표는 인수를 제안받아 시작하게 되었고, 브랜드와 업장

신선한 재료와 엄선된 레시피로 고객들의 미각을 사로잡고 제주도 콘셉트의 인테리어로 시각적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이수역점은 본사와 활발히 소통하며 좋은 설루션을 실행하고 고객의 니즈를 파악해 열정적으로 달리고 있다. 단골에서 점주로평소 방이점을 자주 방문하던 박현우 점주는 퇴사를 하면서 창업을 고민했고 본사에 문의를 하며 첫 창업을 와 함께 했다. “방이점 단골이었던 만큼 눈으로 장사가 잘 되는 것을 확인하고 고객으로서 만족이 높았습니다.제주도라는 콘셉트가 독특한 점과 음식 맛이 마음에

‘MZ세대가 찾는 맛집’으로 떠오른 . 대기 고객들에게 따뜻한 음료를 제공하고, 10분 이상 기다리면 떡갈비 1인분을 제공하는 등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동희 대표와 정현묵 대표는 고깃집을 운영하면서 남다른 아이디어를 쌓았고, 두 사람의 노하우를 담은 은 ‘고깃집 프랜차이즈에 혁신을 가져왔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 론칭배경·콘셉트“고깃집은 고기의 맛이 첫 번째입니다. 저희는 육류의 품질과 굽는 방식, 즉 숯의 종류, 불판, 직원들의 접객 방식 등에 집중하고 연구했습니다.”정현묵 대표와 이동

한식 수제 도시락에서 시작해 현재 키즈 도시락 창업반을 운영하고 있는 홍성하 대표. 약 15년간 한길을 걸으면서 도시락의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단순한 음식 솜씨만이 아닌 메뉴 구성 및 디자인까지 중요한 키즈 도시락 창업 클래스를 운영하는 홍 대표의 은 단순한 도시락이 아닌, 어린이들의 즐거운 시간을 담고 있어 더욱 의미있다. 수제 도시락에서 키즈 도시락으로키즈 도시락 전문 창업 클라스 를 운영하고 있는 홍성하 대표는 유치원 선생님으로 10여 년을 일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요리를 좋아하

서울에서도 제주 감성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어 ‘핫’한 명소가 등장했다. 는 제주에서 즐길 수 있는 모든 것을 한자리에 모아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제주산 흑돼지와 신선한 해산물, 와인 등을 갖췄으며, 코키지 프리 서비스까지 제공하면서 화제의 중심이 됐다. 론칭배경·콘셉트제주도 횟집에서 작게 시작한 맛집이 청담동 이자카야로 이름을 알리고, 여기에 제주도 특산물 흑돼지까지 더하면서 가 탄생됐다. 가맹사업 총괄 김형민 소장은 “셰프 출신인 대표님이 론칭한 식당을 모두 성공시킨

누구나 좋아할 수 있지만 개성 있는 메뉴를 찾던 중 독특한 콘셉트의 를 선택한 전주옥 점주는 요즘 매우 즐겁게 일하고 있다. 10여 년동안 다양한 브랜드를 운영해 왔지만, 브랜드와 메뉴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일하는 것은 더 즐겁고 보람 있다. 신뢰할 수 있는 가맹본사족발 브랜드를 운영하던 전주옥 점주는 좀 더 다양한 고객이 좋아할 수 있는 메뉴로 업종변경을 고민하던 중 를 알게 됐다. 일단 맛이 좋았고 상담 때부터 지금까지 점주 입장에서 생각해 주는 본사도 만족스러웠기 때문이다.10여 년 창업을 해온만큼 가

엔데믹시대에 접어들면서 외식업은 개성과 콘셉트가 확실한 업종이 주목받고 있다. 는 독창적인 맛과 트렌드한 감각으로 입소문 난 돈가스 브랜드다. 우리 동네 나만의 돈가스 맛집은 다양한 매력으로 동네를 홀리고 있다. 론칭배경·콘셉트(주)상승에프엔비의 박규태 대표는 우리 동네 나만의 돈가스 맛집을 선보이고 싶었다. 그래서 고안한 브랜드명은 ‘나의 돈가스집’이다. 남들과 같은 길은 가고 싶지 않았던 박 대표는 돈가스의 모차렐라치즈 대신 체다크림치즈를 선택했다.무엇보다 코로나19가 절정이던 2019년 5월. 박 대

점주와 원활하게 소통하는 브랜드로 자리 잡으면서 창의적인 피자 브랜드로 성장 중인 는 점주와 고객의 호응을 얻으며 브랜드력을 쌓아왔다. 브랜드의 차별화된 경쟁력에 반해 가맹점을 오픈한 이우석 점주는 좋은 품질, 서비스, 청결을 유지하면서 고객에게 기쁨을 전하려 한다. 차별화된 경쟁력피자 업종에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피자 브랜드를 찾던 이우석 점주는 의 차별화된 특징이 마음에 들어 창업에 도전했다. “의 ‘내맘대로Pick’, ‘포텐피자’ 등 메뉴가 좋았고 광고와 마케팅 부분에서도 많은 노력을 하고

‘강화도 수제버거 맛집’이란 타이틀로 잘 알려진 동막해변점. 강화도 핫플레이스 동막해변 바로 앞에 위치해 일몰의 서해뷰와 함께 즐기는 버거와 맥주의 인기가 매우 뜨겁다. 덕분에 ‘인생 뷰’, ‘인생 맛집’, ‘인생 버거’ 등의 찬사가 끊이지 않는다. 매력적인 아이템‘여기가 제주도냐 하와이냐’, 동막해변점에 쏟아지는 찬사 중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맛과 함께 인테리어다. 입구부터 서핑 보드가 맞이하고, 들어서면 사람 키만큼 높이 자란 식물들이 놓여있어 방문한 고객들은 하와이 해변에 와서 휴가를 즐기는 기분이

샌드위치 백작의 후손과 미국 얼엔터프라이즈가 손잡고 론칭한 샌드위치 브랜드 는 2004년 미국에서 시작해 미국, 캐나다, 영국, 프랑스, 필리핀에 이어 지난해 한국까지 진출했다. 권주일 대표는 지난 5월 압구정동에 본점을 내고, 지난 12월까지 롯데백화점 인천점, 대구 동성로점, 제주외도점, 롯데월드점, 광교앨리웨이점 등 7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에 대한 고객 평가는 호평 일색이다. 론칭배경·콘셉트라스베이거스 맛집 1위로 유명세를 떨쳐온 는 라스베이거스 방문 한국인들에게 필

고깃집이 대부분인 외식업계에서 해산물 브랜드는 매력적이지만, 식재료 공급부터 운영까지 쉽지 않은 과정이다. 그러나 는 수산물 시장에 노하우가 있는 이상호 대표가 공급 루트를 알려주고, 직접 생산하는 소스로 맛을 내기 때문에 매우 편리하다. 가격 대비 가성비 넘치는 메뉴는 고객이 느끼는 브랜드의 매력이고, 손쉬운 운영과 높은 매출은 점주가 느끼는 브랜드의 매력이다. 론칭배경·콘셉트다양한 분야에서 7년차 외식업 경력을 가진 이상호 대표는 자신이 태어난 연도를 붙여 현재 양주 덕정동에서 을, 옥정동에서

김준태 점주는 현재 직장인으로 근무하면서 잠실송리단길점을 운영하고 있다. 투잡으로도 점포 운영이 가능한 것은 시스템의 큰 장점이라는 그는 든든한 본사 덕분에 점주로서의 새 삶을 살고 있다. 안정적인 직업의 만남김준태 점주는 그동안 다양한 일을 경험했다. 간판 시공을 시작으로 택시 기사, 떡볶이 뷔페, 호프집 점주까지. 분야를 가리지 않고 자신의 일을 찾기 위해 열심히 달려왔다. 하지만 하는 일마다 부침이 심했던 그는 자영업을 뒤로한 채 2005년. 광고회사에 이사로 근무하게 됐다.그렇게 자영업과는 멀어졌

은 창업주 권구만 회장의 철학 3계명이 고스란히 반영된 브랜드다. ‘아끼면 망한다, 고객이 이기게 하라, 고객이 부르기 전에 가는 것이 서비스다’. 고객 만족을 위한 최선의 노력은 직화구이에 샤브샤브, 간장게장까지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론칭으로 이어졌다.2019년 3월 론칭한 은 광고없이 조용히 입소문만으로 영역을 넓혀가면서, 2022년 12월 기준으로 직영점 2개점, 가맹점 35개점으로 확장됐다. 론칭배경·콘셉트고객들의 주머니사정은 나빠진 데 반해 눈높이는 높아졌으니, 두 가지를 다 충

대기업 가맹관리 법무팀 6년차 변호사로 일해온 박성연 대표는 그동안 다양한 가맹점주를 만나왔다. 그러면서 가맹사업법에 대해 모르는 점주들이 매우 많으며, 그로 인해 분쟁이나 피해가 많다는 사실도 알게 됐다.이러한 사례들이 매우 안타까웠던 박 대표는 점주들을 위해 일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됐고, 남들이 보지 않는 곳에서 점주의 권리를 찾아주고 싶다는 마음이 커졌다.그리고 지난 2021년 스타트기업 ‘오디세이랩’을, 2022년 1인 플랫폼 ‘지켜점주’를 론칭했고, 가맹 점주 및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성장하고 싶어하는 개인 점주들,

방배점 김대영 점주는 고객으로부터 “음식이 맛있다”는 말 다음으로 “노력한다, 발전한다”라는 말을 들을 때 가장 뿌듯하다. 앞으로도 친절한 서비스와 활발한 에너지로 고객들을 맞으며 성장하길 기대하고 있다. 안정적인 시작카페 창업을 위해 컨설팅 회사에 문의를 한 김대영 점주는 수익에 대한 걱정 때문에 매장 자리가 나도 고민을 해왔다. 이에 양수양도를 추천받아 방배점을 알게 됐다. 방배점은 본래 본점으로 운영되던 매장이었다가 본사에서 프랜차이즈 사업을 하면서 가맹점으로 전환하게 된 매장이다.김 점주는 수

는 의 매출 감소를 극복하기 위해 론칭한 제2브랜드다. 최소한의 투자 비용과 조리와 운영의 편의성을 최대한 살려 한 개의 점포에서 두 개의 브랜드를 운영할 수 있다. 코로나 시기의 현명한 판단은 예비창업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론칭배경·콘셉트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가맹점 매출이 급감하였고 일부 가맹점의 폐점이 늘어났다. 내부적인 회의 끝에 기존의 가맹점을 기본으로 최대한 기존 설비를 바탕으로 한 최소한의 투자 비용과 효율적인 조리, 운영의 편의성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 필수인 식단 중 가장 좋은 것이 바로 샐러드다. 트렌디하면서도 건강한 아이템이 마음에 들었던 강민석 점주는 샐러드 업종을 선택했고, 여러 브랜드 중 HACCP 인증을 받아 신선한 식재료를 공급하는 를 선택했다. 신선하고 맛있는 샐러드 전문점 독산역점을 운영하고 있는 강민석 점주는 조리 전공을 하고 레스토랑에서 커리어를 쌓았다. 요리에 애정이 많은 만큼 열심히 일하면 보상이 돌아올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었고, 그렇게 작년 10월 독산점을 오픈했다. 요리에는 자신이 있어 개

소자본창업 시스템과 편리한 조리로 점주 만족을 이루고 독보적인 메뉴와 편안한 분위기로 고객 만족을 이루는 은 온오프라인에서 호응을 얻으며 브랜드력을 쌓고 있다. 새롭게 외식업에 도전한 홍수미 점주의 목표도, 오랜 시간 업계에서 노하우를 쌓은 본사의 회심작 의 목표도 오랫동안 사랑을 받는 것이다. 터닝포인트 미용기능장으로 40년 가까이 미용실을 운영한 홍수미 점주는 처음 외식업에 도전했다.“인생의 변곡점이 필요했어요. 외식업을 하고 싶어서 안정적인 브랜드를 찾아 나섰습니다. 브랜드에 관심이 생겨 수십 군데

정성을 들여 한 그릇을 만드는 는 전통 조리 방식인 일곱 번의 토렴을 고집한다. 신선한 재료로 만드는 음식과 함께 편리하고 편안한 분위기로 고객을 맞이하는 는 앞으로 매장과 더불어 HMR, 밀키트로도 어디서나 고객들과 만나기를 기대한다. 론칭배경·콘셉트판교 IT단지에 위치한 는 할머니가 끓여주듯 정성으로 푸짐하고 든든한 순대 국밥을 제공하고 있다. 하림그룹의 외식사업 전문기업 엔바이콘이 운영하는 는 얼마전 NS홈쇼핑 식당가 내에서 매장의 위치를 옮겨 더 넓고 쾌적한 인테리어로 구성한 공간에